2019년 3월 10일(주일)을 마지막으로 지현근 부목사님이 사임하셨습니다.
2009년도 1월부터 저희 나성성결교회를 정성껏 섬겨오셨기에 온 성도 모두가 섭섭한 마음을 가눌 수 없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시는데에는 주님의 깊은 뜻이 있으리라 믿고 기쁨으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지목사님과 사랑이 많으신 사모님, 그리고 세자녀, 예건, 예훈, 예송이 모두 한국 밀양성결교회에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사역과 가정을 이루어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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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사님과 사랑이 많으신 사모님, 그리고 세자녀, 예건, 예훈, 예송이 모두 한국 밀양성결교회에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사역과 가정을 이루어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