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성결교회는 1970년 11월 첫째주 7일에 로스앤젤레스 시내에 있는 고 안수훈 목사 자택에서 초대담임목사로 안수훈 목사를 모시고 남녀노소 23명이 모여 첫 예배(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어 미주지역에서 성결교회로는 가장 처음에 창립된 교회입니다.

2023년도는 표어 “처음부터 다시!, 다시 복음으로!”입니다.
“오직 너희의 행실이 복음과 합당하게 하여 내가 너희를 보든지 부재 중에 듣든지 하여 너희에 대하여 일치한 마음과 한 영혼으로 섰기를 바라노라”
(빌립보서 1:27)

또한 2019년도에 주님께 받은 비전, 300/30/3 을 지속해 가고 있으며 이는 300명의 제자, 30명의 선교사 파송, 3개의 지교회 개척의 비전입니다.
실천방안으로써, 전교인의 큐티생활화와 제자훈련(새가족성경공부, 큐티학교, 제자교육) 그리고 사역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목장(소그룹)사역에 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 소그룹(목장)사역이 건강하게 뿌리내리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