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직원세미나
즐거운 시간 가운데 2020 직원세미나 첫시간을 마쳤습니다. 1월 19일과 1월 26일, 총 2회에 걸쳐 오후 1시 본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무 및 협동장로, 시무 권사, 시무 안수집사, 집사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은혜와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그룹(교회)과 소그룹의 두 날개를 통해 나성성결교회가 2020년 희년을 맞아 주님과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즐거운 시간 가운데 2020 직원세미나 첫시간을 마쳤습니다. 1월 19일과 1월 26일, 총 2회에 걸쳐 오후 1시 본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무 및 협동장로, 시무 권사, 시무 안수집사, 집사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은혜와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그룹(교회)과 소그룹의 두 날개를 통해 나성성결교회가 2020년 희년을 맞아 주님과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금년 추수감사주일은 11월 24일에 온가족, 친지들을 초청하여 연합에배로 드렸습니다. 유아부부터 청년부까지, 그리고 성가대의 특별순서를 맡아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추수감사주일이였습니다. 또한 많은 성도님들께서 터키와 식사준비를 위해 도네이션을 해주셔서 풍성한 식탁을 함께 나누며 기뻐하였습니다!
9월 21일 남가주 성결교회 친선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우리 나성성결교회가 전체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수고한 선수단과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맛있는 LA갈비와 부대찌개를 준비해 주신 권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자연에서 즐거운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2019년 9월 두번째 주일부터 풀타임으로 교회를 섬겨주실 부교역자로서 문인호 목사님(보스톤 중앙교회)께서 담임목사님을 도와 사역하시게 되었습니다. 보스톤과는 또 다른 LA에서 많이 어색해 하실텐데 모든 교우님들께서 먼저 다가가 목사님께서 이곳에 잘 정착하시도록 섬겨주시는 사랑 넘치는 나성성결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9년 8월 25일(주일)을 마지막으로 피터 리 목사님께서 사임하셨습니다. 지난 13년간 나성성결교회 중고등부를 사랑과 말씀으로 이끌어 주신 헌신과 섬김에 모든 성도님들, 특히 피터 목사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자녀들의 부모님들 모두 감사의 박수를 보내었습니다. 그동안의 사역을 기반으로 더욱 큰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8월 11일 주일을 광복기념주일로 지키면서 올해도 탁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목장별로 팀을 구성하였고 참석한 선수들은 물론 끝까지 응원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라면 등 푸짐한 상품을 나누는 기쁨의 자리였습니다! 1등 – 순종하는 목장 (신한승, 최무성) 2등 – 섬기는 목장 (임창수, 정현철) 3등 – 사랑하는 목장 (이인균, 이민선)
고 안수훈 목사님 3주기 추모예배가 6월 30일 주일 오후 4시에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참석하셔서 함께 고인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영광돌려주신 미주성결교단 관계자 분들과 하객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지난 주일, 6월 2일 오후4시에 본당에서 2019년 임직예식을 내외 여러 축하객들의 축하와 격려 가운데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원로장로: 유문근 명예장로: 조승호 장로장립: 신한승, 이태성 집사안수: 김스티브, 최광휘, 진영찬 미국땅 가운데 첫 성결교회인 저희 나성성결교회가 창립 49주년을 맞이하는 해를 기념하며 교회의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는 임직식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