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벨탑이야기]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높아지려고 탑을 쌓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흩으셨습니다. 사람은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높으신 분임을 배우고 마음에 새겼습니다.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며 아빠얼굴을 그려보았습니다. Happy Father’s day!

1. 환영 및 감사 |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점심은 정창덕 집사님께서 섬겨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매 주일 점심 식사 준비로 수고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 나성성결교회 ‘추대 및 임직 감사예배’ 은혜 중 마침 감사 | * 지난 주일에 있었던 행사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아빠사랑 과자금고(Father’s day) 아빠사랑하는 마음을 식용펜으로 과자에 그려 보았습니다. 과자를 꺼내 드시기 전에 금고를 열기위한 질문-‘내가 아빠를 사랑하는 이유’을 꼭 맞춰주세요.

오늘은 [무지개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배웠습니다. 노아는 무지개라는 약속의 증거를 보고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는 분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습니다. 우리도 그 약속을 믿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