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바벨탑이야기]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높아지려고 탑을 쌓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흩으셨습니다.
사람은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높으신 분임을 배우고 마음에 새겼습니다.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며 아빠얼굴을 그려보았습니다. Happy Father’s day!
오늘은 [바벨탑이야기]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높아지려고 탑을 쌓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흩으셨습니다.
사람은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높으신 분임을 배우고 마음에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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