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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8일 유초등부 주일 예배

오늘은 [아담과 하와 이야기]를 통해서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했다는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는 소망의 말씀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하나님께 솔직히 용서를 구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며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맺어가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