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에서는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간절히 전했던 복음을 말씀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사영리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그 분의 자녀이며 영원히 예수님을 사랑하겠다고도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기억하고자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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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서는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간절히 전했던 복음을 말씀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사영리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그 분의 자녀이며 영원히 예수님을 사랑하겠다고도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기억하고자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