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어려워진 상황만을 탓하면서 안전한 곳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올바른 믿음의 태도가 아니라는 판단을 하고 다시 결단을 한 이후, 이 어려운 시기에 새롭게 제3후원을 받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가운데 태국으로 파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한국에서 격리기간을 거친 후, 준비할 사안들을 처리하고 있는데 입국이 길이 다시 막히지 않고 현지의 영혼들을 다시 가르치고 일으켜 세울 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립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한 현황과 간절한 기도제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영기 선교사님의 현지 선교현황과 기도편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