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쓰는 목회서신 2020-03-19

샬롬~ 사랑하는 나성성결가족여러분!
‘샬롬’이란 인사말이 더없이 소중한 의미로 마음에 와닿는 긴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흉흉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각별한 돌보심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확장세에 선제적으로 대응, 이미 주중 예배 및 모임을 중단하여왔고 주일예배에만 집중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가 점점 확산되어 LA 카운티에서는
오늘밤 자정부터 4월 19일까지 가정에 머물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황까지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 상황을 고려하여 오는 주일(3월22일)부터는 주일예배를 인터냇 동영상 예배로 각 가정에서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은 스마트 폰, 태블릿, PC 등을 통하여 주일 오전 10시 40분에 실시간으로 드려지는 영상예배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www.nahsungchurch.com) 또는 YouTube 에서 ‘나성성결교회 주일예배’ 검색).

교회학교 어린이부, 청소년부, 청년부 예배도 각각 영상예배로 드려집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어디서든 예배드릴 줄 아는 신실한 예배자로서 설 수 있도록 각별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준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나성성결가족 여러분…
위기(危機)라는 말은 위험한 상황(危) + 기회(機)가 합쳐진 말입니다. 우리가 일치단결하여 이 위험한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해 간다면, 이 시간은 반드시 우리에게 ‘기회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함께 모여 예배할 수 있는 ‘그 날’ – 더 순결하고, 더 성숙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때까지, 우리 나성성결교회 모든 가족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몸과 마음, 영성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No Bible, No Breakfast!”

언제 어디서나 삶 전체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굳게 서시길 기도드리며…

텅~빈 주님의 집, 모퉁이 방에서…
여러분 영혼의 목자 구 목사 올립니다… ❦❦❦